오늘은 로테르담 사랑의 교회 청년부 헌신예배로 드렸다.
찬양인도, 간증, worship....
그 중에서도 은영이의 간증은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
간증을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은영이도 울고, 우리도 울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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