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네덜란드에 도착 3월 부터 미루고 미뤄져서 6월 10일에서야 뱅기를 탔다. 짐을 줄일려고 그 전날 밤을 새워서 Kg을 맞추었는데도 너무 많아서 뺐다가 넣었다가를 반복..... 가방하나 분량은 돈으로 떼우자하고, 공항으로.... 그런데, 너무 많이 over되어서 1280000원을 더 내어야 한다고... 사정사정했더니, 직원 재량으로 최대..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