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de week의 행사 일환으로 bennekom에서 벼룩시장이 열렸다.
별거별거 다 있던데,
너무 늦게 구경가기도 하고, 또 빈손으로 카메라만 달랑 들고 가서 돈이없어서 아무것도 사지못했다.
'네덜란드 생활 > 우리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덜란드 월드컵 열풍을 느끼게 하는 우리동네 모습 - 온통 오렌지 색... (0) | 2010.06.18 |
---|---|
'가을' (0) | 2009.10.31 |
Ede open market (0) | 2009.08.21 |
우리동네 무궁화 (0) | 2009.08.21 |
Bennekom 종각(?) (0) | 2009.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