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가 나를 만나자마자 알버트하인에서 퉁퉁마디를 봤다고,
한 번 확인해 보라고 하던데...
어제 반찬사러 들렸던 알버트하인(수퍼)에서 포장되어 진열되어 있는 퉁퉁마디를 보았다.
아무리봐도 함초였다.
슬~쩍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집에와서 사전을 찾아보니 함초 맞았다.
Zeekraal - 퉁퉁마디
이 나라사람들도 퉁퉁마디를 먹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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