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 도착한지 3일째..
오늘은 학교에 갔다가, 이사갈 집 알아보러가고, 저녁에는 현민네 가족과 저녁식사가 예정되어 있다.
제일처음으로 졸업작품전이 열리고 있는 학교로 갔다.
입구에서부터 지인이 친구들을 계속만난다.
인사를 나누고, 작품관람(?)을 시작~
작품을 보면서 계속 놀라고 있다.
이것들이 건축과의 작품인지...
건축하면 건물이 먼저 떠오르는데, 무식한 나로서는 전혀 이해되지 않는 것들...
완전 Art수준임.
어떻게 이 작품들이 건축과 작품전시회라고 하는 건지???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가기는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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