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북유럽 경비

seoyeoul 2012. 8. 19. 22:31

북유럽을 다녀온 후 경비를 정리해 보았다.

우린, 암스텔담에서 출발하여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그리고, 에스토니아 탈린까지 다녀왔다.

츨발하기 전에

비행기와, 기차, 버스, 배 등을 모두 예약했고

숙소도 다 예약을 했다.

 

출발하기 전에 세운 계획데로 정확하게는 진행되질 않았는데~

(각 시내에서 관광하려고 했던 경로는 그 때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졌다)

예약상황을 정리했던 시트에

그냥,

경비만 추가하여서

실제와 우리가 돌아보았던 관광지의 경로에는  차이가 있다.

각 시에서 여행순서에는 차이가 있지만,

경비내용은 거의 적은 것 같다.

 

지금 보니까..

마지막날이  제대로 정리가 되질 않은 것 같다.

탈린에서

가방보관요금과 중앙역에서 공항까지의 버스요금이 빠졌는데,

얼마인지 기억이 안난다.  ㅠㅠ

 

 

북유럽경비.xlsx

 

북유럽경비.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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