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을 다녀온 후 경비를 정리해 보았다.
우린, 암스텔담에서 출발하여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그리고, 에스토니아 탈린까지 다녀왔다.
츨발하기 전에
비행기와, 기차, 버스, 배 등을 모두 예약했고
숙소도 다 예약을 했다.
출발하기 전에 세운 계획데로 정확하게는 진행되질 않았는데~
(각 시내에서 관광하려고 했던 경로는 그 때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졌다)
예약상황을 정리했던 시트에
그냥,
경비만 추가하여서
실제와 우리가 돌아보았던 관광지의 경로에는 차이가 있다.
각 시에서 여행순서에는 차이가 있지만,
경비내용은 거의 적은 것 같다.
지금 보니까..
마지막날이 제대로 정리가 되질 않은 것 같다.
탈린에서
가방보관요금과 중앙역에서 공항까지의 버스요금이 빠졌는데,
얼마인지 기억이 안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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