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plein에서 지영이와 현주를 기다리면 자전거타고 지나가던 사람들을 몰~래...(찰칵!!)
앞으로 뒤로 아이들을 태우고 달리는(?)자전거..
스커트입고 자전거 타는 분~
중국에만 있는 줄 알았던 관광자전거(?)
중국에서는 자전거인력거(?)타면서 그 분들에게 엄청 미안한 마음이었었는데,
(힘들어 죽겠다는 표정이 눈에 역력히 보여서... 가슴이 짜~안 했었는데..)
이 곳의 관광자전거 기사들을 보면서는 절~대 그런마음들이 안 들 듯하다.
너무도 씩씩하고, 튼튼하게 잘 생긴분들이 운전(?) 하고 있으니.... ㅎㅎ
지인이 학교근처에서 만난 사람들...
'네덜란드 생활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18일 포도수확 (0) | 2012.08.19 |
---|---|
북유럽 경비 (0) | 2012.08.19 |
오랫만에 만난 사랑방식구들.. (0) | 2012.07.07 |
나의 왕자님 현민군.. (0) | 2012.07.07 |
게리트리츠벨드 아카데미 졸업작품전 (0) | 201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