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암스텔담에서 만난 자전거탄 사람들..

seoyeoul 2012. 7. 10. 15:25

Museum plein에서 지영이와 현주를 기다리면 자전거타고 지나가던 사람들을 몰~래...(찰칵!!)

앞으로 뒤로 아이들을 태우고 달리는(?)자전거..

스커트입고 자전거 타는 분~

중국에만 있는 줄 알았던 관광자전거(?)

중국에서는 자전거인력거(?)타면서 그 분들에게 엄청 미안한 마음이었었는데,

(힘들어 죽겠다는 표정이 눈에 역력히 보여서...  가슴이 짜~안 했었는데..)

이 곳의 관광자전거 기사들을 보면서는 절~대 그런마음들이 안 들 듯하다.

너무도 씩씩하고, 튼튼하게 잘 생긴분들이 운전(?) 하고 있으니.... ㅎㅎ









지인이 학교근처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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