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제 마을(Sinince)
1942년 터키, 그리스의 주민 교환으로 인하여
그리스의 데살로니카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사과와 와인을 만들며 살기 시작한 곳.
와인과, 비누, 레이스뜨기한 옷 등등이
줄비하게 늘어선 기념품집을 볼 수 있다.
이 곳이 왜 유명한지는 이해할 수 없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하여간,
나에게는 실망스러운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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