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여행/터키

시린제 마을(Sinince) 1

seoyeoul 2013. 1. 27. 20:57

시린제 마을(Sinince)

1942년 터키, 그리스의 주민 교환으로 인하여

그리스의 데살로니카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사과와 와인을 만들며 살기 시작한 곳.

와인과, 비누, 레이스뜨기한 옷 등등이

줄비하게 늘어선 기념품집을 볼 수 있다.

이 곳이 왜 유명한지는 이해할 수 없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하여간,  

나에게는 실망스러운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