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 그랜드바자르
터키의 최대 시장으로
1461년 오스만제국의 술탄 마호메트2세에 의해서
만들어진 곳으로,
실크로드를 통해 들어온 아시아의 물품들이
이 곳을 통해 유럽으로 전해지던 곳이다.
이 곳은
금 은 보석에서 부터
옷, 도자기, 가죽, 잡화 등등
모든 물건을 팔고 있다.
전체 면적 30만 제곱미터에 출입구만 20개가 넘고,
상점은 5,000여개가 넘는곳으로
이 시장안에서도 길을 잃어버릴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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