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품이
어떻게 포장되느냐에 따라서 그 상품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 같다.
그런데,
원래부터 예쁜 꽃도 마찬 가지인 듯 하다.
그냥 신문지에 둘둘 말아서 있는 꽃과 예쁘게 포장되어 있는 꽃.(비교 대상이 될까???)
나는 항상 신문지에 싸여져 있는 꽃만 봐서 그런지,
이곳의 예쁜 용기에 포장되어 있는 꽃을 보니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았다.
꽃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있는 포장지를 잘 살펴보면 꽃 포장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예쁘고 색다른 포장법이 탄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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