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아들들을 각자의 분량대로 축복합니다
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고 그의 경계가 시돈에 미치고, 잇사갈은 비옥한 땅에서 압재 아래 살 것을 말합니다
단은 독사처럼 원수를 넘어 뜨리고, 갓은 추격을 받으나 반격을 가하고, 아셀은 왕의 수라를 차리며, 납달리는 놓은 암사슴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무성한 가지인 요셉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로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나누는 삶을 살겠다고 합니다
내 삶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이 되길 원합니다
가진 것에 취해 세상과 타협하며 노예처럼 사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로 공동체를 섬기고, 가진 것이 적어도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전쟁에 참여하여 그의 백성과 원수를 위해 싸우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축복받은 자로서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내게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잠시 맡긴 것임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큰 구원을 바라보며 남을 먹이고 섬기게 하옵소서
내 믿음의 분량만큼 채우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매일 매일 믿음의 분량을 키워가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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