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땅에 있는 우리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육신이 연약해서 무너지는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됨을 믿습니다
이 땅의 헛된 욕심을 버리고 하늘의 영원한 집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참으로 우리가 여기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내 장막을 보며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죄를 보며 탄식하게 하옵소서
내 입에서 회개의 탄식을 그치지 않게 하시고,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게 하옵소서
회개하고 구원과 거룩으로 덧입게 하옵소서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항상 담대하여 믿음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주를 기뻐하는 일에 힘쓰며 달려가게 하옵소서
언제나 주를 웃음짓게 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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