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사님께서 화석지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다.
요새는 운동도 할 겸해서 화석지 안쪽까지 다녀오신다고 하셨는데, 그러면서 사진찍어서 보내주신 것 같다.
그렇찮아도, 혼자 앉아있으면 가끔 생각이 나곤 하는데... 홍주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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