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가족은 율법의 관례를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성전에서 시므온과 안나를 만납니다 시므온은 아기 예수를 안고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마리아에게 예언합니다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하던 안나는 예수를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람들에게 그에 대해 말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의롭고 경건한 시므온을 본받게 하옵소서 성령의 인도함에 따라 살게 하옵소서 성령으로 거듭나 새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약속이 성취됨을 기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소망으로 삼게 하옵소서 힘들고 어려울 때 성령으로 위로받게 하옵소서 진정한 위로자는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