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오늘 주시는 말씀입니다 나는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말씀으로 방패의 하나님, 상급의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징표만 구하며, 의심하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내 연약함을 인정하며, 거룩한 두려움으로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믿어지는 은혜를 허락하고, 그 언약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내가 겪는 고난이 나를 통해 언약을 성취하시려는 하나님의 양육임을 압니다 감히 쳐다볼 수 없는 세상 세력도, 숨 쉴 수 없을 정도로 종노릇을 강요하는 힘든 환경도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고 인내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