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가 연약한 자를 담당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자세....
하나님께서는 자랑이 아니라 일하라고 건강을 주셨고,
사치와 낭비가 아니라 생명을 살리라고 물질을 주셨다.
나를 위하여 허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쓸 때에
하나님께서는 더욱 복을 주실 것이다.
내게 있는 것 움켜쥐지 말고
나누는 즐거움을 누리고 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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