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나에게 하는 한마디

seoyeoul 2009. 9. 29. 20:32

강한자가 연약한 자를 담당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자세....

 

하나님께서는 자랑이 아니라 일하라고 건강을 주셨고,

사치와 낭비가 아니라 생명을 살리라고 물질을 주셨다.

 

나를 위하여 허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쓸 때에

하나님께서는 더욱 복을 주실 것이다.

 

내게 있는 것 움켜쥐지 말고

나누는 즐거움을 누리고 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