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국여행 계획에는 없던 곳인데~
윤수씨 가족의 소개로 마이크로소프트 회사를 견학했다.
현지인이 있어서 가능한 일 인 듯..
회사 전체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방문자센터에 견학 할수 있게 꾸며 놓은 것을 보는 것이다.
입구에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있게 만든 초창기 창업자들의 모습이 있었고,
빌게이트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컴퓨터관련 체험을 할 수 있게 꾸며 놓았다.
컴퓨터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재미 있을 곳인 것 같다.
난,
잘 몰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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