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 호수에 다녀오고, 마사지도 받고...
원래 생각했던 일정은 아닌데, 시간이 남아서 펍 스트리트에 가기로 했다
오늘 저녁은 한국 식당에 가려고 했었는데, 지인이가 햄버거가 먹고 싶단다
그래서 간 곳이 정글버거
이곳에서 버거를 먹고 펍 스트리트를 돌아 보았다
너무 화려해서 딴 세상에 온것 같았다
옆에 있는 나이트 마켓에도 가 보았는데, 그곳 상권은 많이 죽은 듯하고, 펍 스트리트와 확연히 비교가 될 정도로 사람들이 없었다
일정 중 하루는 레드 피아노에서 저녁을 먹어 보자고 했었는데, 그것도 못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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