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는 원없이 밥집아즘마 생활을 한 것 같다.
첫주엔 계속 병원 예약이 잡혀있어서 쉬었고,
11일에 교회 찬양단 밥을 시작으로
보름동안에 6번 손님을 치뤘다.
덕분에 우리도 잘 먹고~~ ㅎㅎ
중간 중간에 놀러도 다녀와야 했고,
무지 바쁘게 한달이 지나가고 있는 듯.
출장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사전답사(?)도 갔었고,
큐켄호프도 한 번 더..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추천해 주신 Elburg도 다녀왔다.
내일 한국에서 언니가 오면,
모레는 런던으로~~
한달을 너무도 알뜰하게 보내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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