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올라가 있는 짤츠캄머구트는
'소금광산'이라는 뜻으로
내륙에 위치한 오스트리아에서
소금이 나오는 광산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인데,
짤츠캄머구트는
이 근처의 여러 마을들을 모아서 부르는 이름이다.
우리는 짤츠부르크를 둘러보고,
이곳은 차를 타고 천천히 가면서 둘러 본 곳이다.
호수 몇개를 끼고 마을들이 있는데,
아무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충분히 엽서에 나올만한 풍경들이었다.
할슈타트 호수에서는 차를 세우고,
호수에 발도 담가보면서...
주변경관에 흠뻑 취해보는 시간을 가졌었다.
'다른나라여행 > 오스트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엔짤츠부르크 성에서 내려다(?) 본 짤츠부르크.. (0) | 2010.10.06 |
---|---|
Salzburg(짤츠부르크) - Mirabellgarten(미라벨 정원) (0) | 2010.10.06 |
Salzburg(짤츠부르크) - Getreidegasse(게트라이데 거리) (0) | 2010.10.06 |
Salzburg(짤츠부르크) - Festung Hohensalzburg(호엔짤츠부르크 성)2 (0) | 2010.10.06 |
Slzburg(짤츠부르크) - Festung Hohensalzburg(호엔짤츠부르크 성) 1 (0) | 2010.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