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kom bij seoyeoul's blog

예배마친후 밭으로 향했다. 요새는 비가 너무 안와서 식물들이 말라죽어간다, 물도 줘야하고, 고구마도 더 심어야 한다. 오늘은 포도나무 열매솎기도 하고, 고구마도 심고, 물도주고, 들깨도 옮겨심었다.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진딧물 어찌나 많던지~~ 호박에 진딧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

6월 6일 현충일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횡성으로 출발한다. 아침 8시쯤에 출발했다. 이렇게 출발해야 10시정도에 도착하지 않을까??? 1시간 40분여 걸려서 도착했다. 꽃바구니는 미리 주문해서 차에다 두었었는데, 어찌나 향이 진하던지~ 가는 내내 창문을 열어놓고 갔다. 조금 화려하게 해달..

아마도 비가 오지 않은지가 한달은 된 듯하다. 밭의 식물들이 말라가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로 심은 소나무들이 많이 말라 죽었다. 지난 금요일도 퇴근 후에 물을 주기 위하여 밭에 들렸다. 이제 크기 시작하는 콩과 옥수수 그리고 소나무에 집중적으로 물을 주었다. 상추 들깨 호박 단호박..

잠미꽃 말의 의미 빨간 장미 : 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결정 하얀 장미 : 존경, 빛의 꽃, 순결, 순진, 매력 분홍 장미 :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 노랑 장미 : 질투, 완벽한 성취, 사랑의 감소 파란 장미 : 얻을 수 없는 것, 불가능한 것 빨강과 하얀 장미 : 불과 물의 결합, 반대되는 것들의 ..

아침 9시부터 운동회가 시작이라고 하길래, 집에서 8시 40분에 출발. 제 시간에 발안중학교에 도착했다. 많은 분들이 일찍부터 나와서 운동회를 준비하고 계셨다. 아는 사람도 없고~ 이리 저리 구경하면서 기웃거리고 있는데, 어떤 분이 부르신다. 목사님께서 우릴 부른다고... 목사님께서 ..

아침 8시에 출발하려고 했는데, 늦어져서 8시 45분에 출발~ 네비에 섬진강 기차마을을 입력했더니, 예상시간이 2시간이란다. 군산에서 곡성까지 2시간 걸린다구~~~ 자동차 전용도로로 남원까지 달렸다. 가다가 보니 진흥청이 이사갈 장소도 지난다. 한참 공사를 하고 있었다. 남원부터는 고..

화석지에서 일을 끝내고, 밭으로~~ 으늘은 콩과 옥수수를 심어야 한다. 밭에 가보니 지난 주에 심었던 고구마가를 보니 시들시들.. 다 말라가고 있었다. 비가 오지않아서 땅에서 먼지가 풀~풀 난다. 물부터 주어야 겠다. 그런데 예쁜 꽃들을 발견!! 지난번에 심었던 무가 이상하게 자라지도..

화석지에서 있었던 일~ 비슷한 시간에 예약이 너무 많이 되어 있어서 정신없이 오전을 보냈다. 12시 40분쯤에 방문자센터로 돌아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점심식사후에 바로 화석지 안으로 들어갔다. 오전에 바위에 올라간 팀이 있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그 혹시나가 역..

▲ 신학기 / 농촌진흥청 화훼과장가정의 달 5월이 되면 늘 머릿속에 그려지는 꽃이 있다. 그리 새로운 꽃도 아니고 다시 부활하는 작물도 아니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꽃, 카네이션이다.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찾게 되는 카네이션, 어떻게 5월의 꽃으로 자리매김하..

지인아빠 회사에서 해마다 어린이날이면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연다. 오늘은 남편따라 그곳에가서 봉사도 하고, 구경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