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브레이드 스쿨' 소개 - 오랫만에 사진으로 만나는 리머 크라머 오랫만에 나라와 통화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이 기사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복사해서 옮긴다. 한 일년 못 봤는데 그 동안 흰머리가 조금 늘은듯하다~ ㅎㅎ 아이패드로 수업하는 초등학교를 소개합니다 (네덜란드의 '브레이드 스쿨' 붸머 붸럴드 초등학교에 가다) ▲ 모..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2.01.11
2012. 1. 10 조선일보에서.. "세계시장 지배할 菊花 만들어낼 겁니다" "세계시장 지배할 菊花 만들어낼 겁니다" 입력 : 2012.01.10 02:21 명품 국화 '백마' 개발 주역 신학기 농진청 국화사업단장 1988년 농진청에서 연구 시작, 국화 외길 24년 최고 전문가 국산 국화 품종 개발 매진, 4년간 1200만송이 對日 수출… 앞으론 쉬운 재배에 초점 일본 품종보다 우수..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2.01.10
한국말 해석(?) 77만원을 내고 등록하면 일년동안 학원의 모든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는 안내이다. 이 모든 과목에 포함되는 것이 무엇인지?? 토익, 문법, 회화.... 그런데 회화는 하나만 된단다. 여러 단계 중에 한개만 된다는데~ 그런 안내는 없었다. 내가 여러개를 듣겠다고 하니까 이제와서 하나..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2.01.06
시험 끝 오늘로서 기말고사가 끝났다. 그동안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는데~ 하루에 7시간 정도는 공부한 것 같다. 고등학교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에 갔을 꺼라고... ㅋㅋ (지인아빠의 말..) 이렇게 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성적은 장담하지 못한다. 평군 80점만 넘었으면~~ 하는 바램.. ..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1.12.18
꽃바구니 생일 선물로 받은 꽃 바구니.. 토요일 아침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꽃집에서 꽃바구니 배달나왔습니다" 옆에 있던 남편이 말한다. "난 아니야~" "내가 보낸거 아니야~~" 아니, 누가 뭐랬냐고.. "당신이 안보낸 것 나도 알아~" 하여간 꽃집 아즘마는 집안으로 들어섰다. 네덜란드..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1.11.28
효도관광(?) 오늘은 아파트부녀회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아침 9시에 아파트에서 출발하였다. 동대표 몇분과 부녀회원들 그리고 어르신들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부녀회에서는 많은 것들을 준비하였다. 귤, 배, 감, 홍어회, 떡, 음료수, 술, 물 등등... 가는 동안 내..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1.11.02
보수교육(둘째 날)-11월 1일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침 5시에 눈이 떠졌다. 새벽부터 샤워하고 부스럭거리니 다른사람들이 다 깨어난다~ 몇시간 못자고 나때문에 일찍 깬 것이다. 아침 8시 아침식사를 위해 영월역 앞의 동강다슬기라는 곳으로 갔다. 이곳에서 다슬기 해장국을 먹고 오늘..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1.11.02
보수교육(첫째날)-10월 31일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이 10월 31일 부터 11월 1일 까지 일박이일동안 있었다. 10월의 마지막날 서수원 하나로마트에서 아침 9시에 출발하였다. 처음을 간 곳은 영월. 청산회관이라는 곳에서 곤드레밥을 먹으면서 영월답사가 시작되었다. 제일 먼저 간 곳이 단종임금묘인 장릉. 이..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1.11.02
50,000원 우리아파트는 부녀회임원일을 하면 운영비를 받는다. 회장은 100,000원, 총무와 부회장은 50,000원. 이 돈의 용도는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전에 한신에서 부녀회일을 했을때에는 알뜰장에 들어오는 상인들 관리를 부녀회에서 했기때문에~ 전화비가 만만찮게 나왔었다. 내가 총무였을 때에는 차마 말을 ..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1.10.08
[스크랩] 미리 본 서해선 복선전철 5개 정거장 미리 본 서해선 복선전철 5개 정거장 지역성 강조한 친환경 역사 표방 충남 홍성군에서 경기 화성시를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89.2㎞)의 미래 정거장 모습이 윤곽을 드러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광재)은 서해안 복선전철 5개 역사에 대한 설계공모 결과 서한종합건축사무소(101역사), 혜원까치..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