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kom bij seoyeoul's blog

카파도키아 - 으흐랄라 계곡의 Agacalti Church 그리스도 승천 장면이 그려져 있는 교회

카파도키아 - 으흐랄라 계곡(Ihlaa Vadisi) 전체 길이가 12km, 남쪽에 약 100m에 이르는 높은 낭떠러지가 있는 계곡에 5,000여개의 주택과 105개의 교회 등 예배장소가 남아있는 곳. 큰길에서 계단을 내려가면 계곡을 따라 산책로가 있다.

카파도키아 - 괴레메 파노라마

카파도키아 - 데린구유 암굴주거지인 이곳은 개미집처럼 지하로 뻗어있는 지하도시이다. 지하도시에 대한 기록이 기원전 400년 경의 기록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것을 보면 그 이상으로 오래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스도교가 살았던 적이 있던 곳으로 내부의 통기구명은 각층을 통과되도..

파묵칼레 - 유적온천 박물관 뒷편에 있는 유적온천은 지진으로 파손된 유적위에 온천물이 솟아나와 만들어진 곳이다. 그래서, 풀장 바닥에는 유적들이 나뒹굴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위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 곳을 구경하는 것은 무료이고, 수영을 하려면 입장료를 내어야 한다..

파묵칼레 - 고고학 박물관 로마 대욕장 터를 복원해서 만든 박물관. 이 곳에는 히에라폴리스와 아프로디시아스 등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파묵칼레 -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의 유적 터 기원전 190년 경에 시작된 페르가몬의 왕 에우메네스 2세가 건설한 도시 유적. 이 도시는 로마와 비잔틴 시대에 왕족과 귀족들의 휴양도시로 가장 번성했던 곳이다. 12세기 셀주크 투르크 시대에 도시이름이 히에라폴리스에서 파묵칼레로 바뀌..

파묵칼레 - 석회봉 하얀 석회층, 푸른 빛깔을 띄는 온천수(?)가 유혹하는 곳.. 1988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파묵칼레는 '목화의 성'이라는 뜻의 터키어이다. 눈처럼 하얀 석회층이 있는 구릉을 따라서 흐르는 온천수와 어우러져 여러겹의 층을 이루고 있는 이 곳의 풍경은 아름답기 그..

시린제 교회(?)

시린제 마을(Sinince) 1942년 터키, 그리스의 주민 교환으로 인하여 그리스의 데살로니카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사과와 와인을 만들며 살기 시작한 곳. 와인과, 비누, 레이스뜨기한 옷 등등이 줄비하게 늘어선 기념품집을 볼 수 있다. 이 곳이 왜 유명한지는 이해할 수 없지만~ 사람마다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