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지만 결혼해도 죄짓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때가 단축하여진 것을 알고 세상 외형에 집착하지 말고 주를 섬기기를 권면합니다 바울은 과부의 재혼이 주 안에서만 가능하나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다고 합니다 결혼의 유무, 자식이 있고 없음, 결혼 후의 상태가 어떠한지 등의 환경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바른 기독교의 가치관을 가지고, 말씀으로 주시는 삶의 지혜를 따르게 하옵소서 주께서 다시오시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결산할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압니다 이 세상의 것에 집착하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 외형이 지나감을 알고 소유가 아닌 구원에 목적을 두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떤 일을 하든지 주 안에서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