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하기
A : How do you keep yourself in shape? 넌 어떻게 몸매를 유지하니?
keep in shape = 몸매를 유지하다
B : I work out to pump up my muscles every day. You gotta put in a lot of effort to look buff.
= exercise 운동하다 got to 몸이 좋은 것(특히 남자)
난 매일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키워. 강건한 몸매를 위해서는 엄청 노력을 해야 해.
A : That was the secret. I'd better go to the gym and start lifting weights.
역기를 들다
그게 비밀 이었구나. 나도 체육관에 가서 역기를 들며 운동 시작해야 겠다.
A : How do you stay fit, Kate? 케이트, 넌 어떻게 몸매 관리를 하니?
몸매를 유지하다
B : I take yoga lessons on the weekends. It's really fun. You should try it. too.
난 주말에 요가 수업을 들어. 정말 재미있어. 너도 꼭 들어봐.
A : Really? I want to exercise and lose weight. 그래? 나도 운동하면서 살을 좀 빼고 싶어.
살을 빼다
* 다양한 운동 표현
go jogging 조깅하다.
swim 수영하다
Stretch 스트레칭 하다
go to the gym 체육관/헬스장에 가다
lift weights 역기를 들다
exercise with dumbbells 아령을 가지고 운동하다
do yoga 요가를 하다
do push-ups 팔굽혀펴기를 하다
do sit-ups 윗몸 일으키기를 하다
* 체중에 대해 말할 때 쓸 수 있는 표현
You look a bit chubby. Did you gain weight? 너 조금 통통해 보인다. 체중이 늘었니?
You look so slim. Did you lose weight? 너 날씬해 보인다. 살이 좀 빠졌니?
I gained one kilo. 나 1kg 쪘어.
I lose two kilos. 나 2kg 빠졌어.
I think I put on weight. 나 살이 좀 찐 것 같아.
I am so out of shape. 나 몸매가 말이 아니야.
↔ in shape
I'm trying to lose weight 나 요즘 살 빼려고 노력 중이야.
I need to be on a diet. 나 다이어트 해야 할 것 같아.
I should cut down on fast food. 나 패스트푸드를 줄여야 해.
* 체중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우리나라사람에게도 그렇지만 외국인에게 상대의 체중이나 체격에 대해 너무 직설적인 표현은 큰 실례이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으려면 어느정도의 친분이 쌓여 있는 사이어야 하는데,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You look fat(너 뚱뚱해 보여) 같은 표현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약간 돌려서 표현하면 좋을 것 같다. You look really healthy(너 진짜 건강해 보인다) 또는 You seem a bit chubby(너 조금 통통해 보인다)정도의 표현을 사용해서 간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너무 말랐다고 해서 You look like a skeleton(너 해골같이 보여)라고 말하는 것 보다는 You look so skinny(너 조금 마른 것 같다), 또는 You seem to have lost a bit of weight(너 살이 조금 빠진 것 같다) 등의 표현을 쓰면 더 좋다.
걱정해주거나, 격려해 주는 말을 하더라도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여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서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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