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늦게 도착해서 제대로 둘러보질 못했는데, 너무도 마음에 드는 집이다
'생강호텔에 가지 말고 진작에 이곳으로 올 것을...' 하는 쓸데없는 마음 -> 이것도 여러 번의 검색 끝에 간신히 구한 것이면서...ㅎㅎ
2층으로 된 집인데, 뒷마당에는 축구장(?)인 듯한 넓은 잔디밭이 있고, 앞에는 정원과 큰 주차장.
집안도 잘 꾸며져 있고 살림살이도 많이 갖춰 있다
아래층에 큰 거실과 세 명이 잘 수 있는 큰 침대가 있는 안방(?), 세탁실, 화장실이 있고, 2층에는 주방과 거실 방 2개, 화장실이 있는 전형적인 미국 주택.
주방에는 기본양념도 있어서 우리가 가져간 것과 잘 섞어서 반찬을 해 먹으며 될 듯.
'다른나라여행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2월 15일 Kilauea (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2 (0) | 2024.03.19 |
---|---|
2024년 2월 15일 Kilauea (Hawaii Volcanoes National Park)-1 (0) | 2024.03.14 |
2024년 2월 14일 (Pu'ukohola Heiau National Historic site, Samuel M. spencer Beach (0) | 2024.03.12 |
2024년 2월 14일 힐로 파머스 마켓 (0) | 2024.03.11 |
2024년 2월 13일 마지막 일정 Maunakea/Onizuka 방문자센터 (0) | 202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