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동안 한국에 다녀오느라고, 이 곳에 들어오지도 못했었는데...
한국에 다녀온 후 첫번째 쓰는 글..
어제 할아버지께서 오후에 잠깐 들린다고..
무슨 일인가 했더니~~
꽃다발을 사가지고 오셨다.
네덜란드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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