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할아버지께서 주신 꽃다발..

seoyeoul 2011. 1. 21. 23:43

지난 2주동안 한국에 다녀오느라고,  이 곳에 들어오지도 못했었는데...

 

한국에 다녀온 후 첫번째 쓰는 글..

 

어제 할아버지께서 오후에 잠깐 들린다고..

 

무슨 일인가 했더니~~

 

꽃다발을 사가지고 오셨다.

 

네덜란드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