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너무 많이 와서 겉만 보고 온 자이언 캐년(1월 4일) 세인트 조지의 숙소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자이언캐년으로~ 오전에 자이언캐년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브라이스캐년으로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출발했다. 아침부터 날씨가 수상하더니만~ 자이언캐년이 가까워오면서 빗발이 날리더니, 이내 눈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방문자..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6.03.22
2016년 1월 3일 (주일예배 + 벨리 오브 파이어) 오늘은 주일이다 일단 주일예배부터 참석하고~ 인터넷으로 미리 검색해서 안디옥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이 곳은 아침 8시30분에 첫 예배가 있는 곳이다. 안디옥교회 주소 : 7635 Dean Martin Dr., LV, NV 89139 예배드린 후에 오늘 일정을 시작. 후버댐을 보고 갈 것이냐 말 것이냐는 논의가 있었..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6.02.23
Death Valley로 새벽부터 무~지 바빴다 오늘부터는 도시락을 싸야한다. 어제 김밥 재료는 준비했는데~ 함께 다니는 인원이 많아서 정신이 없다.(도시락을 많이 준비해야 하니까~) 그래도 재미있다. 즐겁다. 좋다. 신난다.... 하여간 참치삼각김밥을 만들고, 컵라면 준비하고 물 끓이고.... 아침 일찍 데스밸..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6.01.19
드디어 2016년 첫날 우리는 라스베이거스로.... 오늘의 일정은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하는 것 뿐이다 늦잠을 자고 새해첫날이라고 아침으로는 떡만두국을 먹었다. 시애틀에 있는 며칠동안 윤수씨 집에 있었는데` 우리의 대식구를 먹여주고 재워주신 그 분들께 감사드린다 공항으로 이동. 오후 1시 25분 출발해서 4시 도착. 제일 먼저 랜트..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6.01.19
2015년 12월 31일 시애틀의 마지막 날 오늘은 두팀으로 나뉘어서 하루일정을 시작 하였다. 아이들은 버스를 타고 Westlake center에서 쇼핑몰을 구경하고 모노레일을 타고 스페이스 니들로 오기로 하였다 우리들은 가까운 공원으로 가서 산책을 한 후 스페이스 니들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공원에는 추워서 그런지 몰라도 운동..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6.01.16
시애틀에서의 둘째 날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섰다. 어제 하루만 랜트한 것이어서 오늘부터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움직여야 한다. 집 근처에서 550번 버스를 타고 시애틀로 향했다. 오늘은 Aquarium, pike place market, 스타벅스 1호점, 시애틀 껌 벽, Argosy Cruises, 미술관, 도서관, 컬럼비아센터를 둘러보려고 한다. 제..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6.01.05
시애틀에서의 첫날 새벽에 자기 시작했는데~ 일찍(?) 일어났다. 우리가 묵고 있는 곳은 기화 친구인 윤수씨 집이다. 오늘은 이 가정의 식구들과 함께 시애틀 근교를 둘러 볼 생각이다. 제일 먼저 간 곳은 윤수씨가 경영하고 있는 카페. 이 곳에서 아점을 먹고 마이크로 소프트 회사를 방문했다. 시애틀이 마이..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6.01.05
미국으로 출발 11월 28일 집에서 9시 40분에 출발해서 전주 공항버스 정류장에 10시에 도착했다. 우리 버스는 10시 30분 버스인데.... 30분 기다려서 버스를 타고 출발 이 곳에서 출발하는 인원은 6명, 화성에서는 4명이 출발하여 인천공항에서 10명이 만났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동출입국심사를 등록했다 ..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6.01.01
화성시청 로비의 화석 화성시청로비에는 이렇게 멋있는 화석이 있다. 공룡알 화석이 발견되고 몽골화석을 처리하는 처리실과 화석들을 보관하고 있는 수장고가 있는 화성공룡알 화석산지에는 변변한 화석도 없는데. . . . . 왜 이 곳에 이 것들이 있을까??? 저 화석들이 자리잡고 있어야 할 자리는 이 곳이 아닌 ..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5.12.14
미국여행 계획표 2015년 12월 28일 ~ 2016년 1월 13일 미국여행 계획표 차 한대 랜트해서 가려고 했던 계획이 몇번의 수정을 거쳐서 승용차 두대 랜트하고 같이 가는 인원은 10명으로 확정되었다. 국제선, 국내선 비행기표 포함한 금액을 250만원 정도로 예상하고 계획을 잡았다. 시애틀에서는 지인의 집에서 신.. 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201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