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565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겉만 보고 온 자이언 캐년(1월 4일)

세인트 조지의 숙소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자이언캐년으로~ 오전에 자이언캐년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브라이스캐년으로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출발했다. 아침부터 날씨가 수상하더니만~ 자이언캐년이 가까워오면서 빗발이 날리더니, 이내 눈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방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