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표적을 구하자 예수님은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주께서 이미 구원의 역사를 많이 보이셨음에도 주께 또 표적을 요구하는 자가 바로 나였음을 회개합니다 내 이웃이 예수님을 만나도 기뻐하지 않고, 내 문제만 해결해 달라고 징징대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요나의 사건과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보다 더 큰 것이 십자가를 지며 죽어지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끝없는 사랑과 용서로 십자가 지는 삶을 살며 예수님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더러운 귀신이 나갔다가 나중에 더 악한 일곱 귀신 들린 사람의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예수님을 만나 더러운 행실에서 벗어나도 영혼의 집이 말씀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떠났던 귀신이 자기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