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자들이 의심의 그림자를 헤치고 나와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하여 요한일서를 썼습니다 그는 자신이 경험한 예수님과 성령의 증언을 통해 우리도 확신있게 그리스도께 속한자로 살기를 권면합니다 사도 요한처럼 내가 만난 예수님을 확신있게 증거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내 죄와 부족함을 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옵소서 '나는 구원 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나다, 나는 영생을 누립니다'라는 말을 담대히 전하게 하옵소서 인간의 죄를 용서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있지만,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목격하면 그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연약하여 날마다 넘어지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보고 정죄하지 않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