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kom bij seoyeoul's blog

* can : 할 수 있다 can not (can't) : 할 수 없다. 나는 뛸 수 있다 : I can run. 그녀는 요리할 수 있다 : She can cook. 너는 운전할 수 있니? : Can you drive? 나는 그를 사랑할 수 없다 : I can't love him. 너는 나의 숙제를 할 수 있니? : Can you do my homework? 너는 이것을 먹을 수 있니? : Can you eat this? 그녀는 저 창문을 닫을 수 ..

닭가슴살 바게트 샌드위치 재료 : 닭가슴살, 빵(꼭 바게트가 아니어도 됨. 식빵도 가능), 양상치, 오이, 토마토, 만들기 : 1. 닭가슴살(1덩어리)을 얇게 저민다 2. 닭가슴살에 청주1큰술, 간장큰술, 설탕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마늘가루조금, 후추조금 넣고 30분정도 재워둔다. 3. 후라이팬에 재워놓았던 ..

재료 : 양상치, 맛살, 머스타드 소스, 토스트한 식빵, 마요네즈, 오이, 햄(snijworst) 만들기 : 1. 맛살 찢어서 준비한 것 + 파 + 당근을 계란과 섞어서 후라이를 한다.(소금 넣지 말 것) snijworst햄은 약간 짜기 때문에 따로 간을 하지 않는다. 2. 양상치와 오이를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3. 식빵을 토..

재료 : 양상치, 머스타드 소스, 토스트한 식빵, 마요네즈, 오이, 햄(Katenspek) 만들기 : 1. 햄을 그냥 써도 되나, 나는 후라이팬에 한번 굴렸다(?) 2. 양상치와 오이를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3. 식빵을 토스터에 구워 놓는다. 4. 구워놓은 식빵의 한쪽면에는 마요네즈를, 또 다른 한쪽면은 머스타..

Korean Restaurants and Shops Restaurants Address Telephone number Mika Bultenveldertselaan 158a, 1081AB, Amsterdan 020-661-4077 Khan Netherhoven 9, 1033AM, Amsterdam 020-646-3772 Korean Restaurant Van Boshuizenstr 207, 1083AW, Amsterdam 020-644-5273 Whawon Netherhoven 13/15, 1083AM, Amsterdam 020-642-3142 Damso Dorpsstraat 88, 1186JG, Amstelveen 020-640-1877 Seoul Garden Bagijnesstraat 8, 2511C..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 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

맛살 샌드위치 재료 : 계란, 맛살, 양상치, 오이, 머스타드 소스, 식빵 만들기 1. 계란풀은 물에 밀가루를 묻힌 맛살을 넣고 후라이팬이 부친다 2. 야채 손질하기 : 양상치와 오이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3. 빵의 한쪽에 양상치, 오이, 맛살을 올려놓는다. 4. 머스타드 ..

이곳에 온 지도 10개월이 지났다. 내년 4월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제 딱 일년 남았네... 우리가 돌아가면 아이들만 남을텐데.. 뭘 제대로 해먹을 지 걱정이다. 그래서, 이곳에서 살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저울도 없고 계량스픈도 없지..

오늘은 토요일 와게닝겐에 오픈마켓이 열리는 날이다. 큐켄호프로 조금 늦게 출발하기로 했으니까, 아침시간이 여유가 있다. 호텔에 전화를 걸어서 출장오신 분들에게 오픈마켓을 구경시켜 드리겠다고 했다. 그냥 한번 둘러보는 것은 3-40분정도이면 가능할테니까... 9시 정도에 만나서 와게닝겐으로 ..

진흥청에서 출장오신 분들과 함께 큐켄호프를 가기로 했다. 아침 일찍 출발했어야 했는데, 지인아빠가 아침 9시에 온실을 한번 둘러보고 가야 한다고 해서, 10시 30분 쯤 출발했다. 날씨도 좋고, 꽃 구경은 이런 날씨에 해야 한다고 얘기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그런데 고속도로에서 나오자 마자 Keuke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