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개척촌
북해도에 각지에 있는 메이지에서 쇼와시대 초기에 건축된 건물들을 그대로 이곳으로 옮겨와서
그 시대를 재현시켜 전시해 놓은 야외 박물관이다.
1983년에 개관한 이 곳은
도시, 농촌, 산촌, 어촌의 네개의 군으로 나뉘어서 그 때의 생활상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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