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양말인 줄 알았더니...

seoyeoul 2009. 7. 28. 17:16

지인아빠 핸드폰을 사러 나갔다.

 

핸드폰가게에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핸드폰 가게인데  양말이 쭉 걸려져 있었다.

 

이곳에서 양말도 같이 파는 가보다 했더니...   양말이 아니고, 핸드폰 커버라고 했다.

 

이런,  이런,  이런.....

 

아무리보아도 아기양말 같았는데....^ ^

 

양말옆에 있는 지갑같이 생긴 것도 핸드폰 커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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