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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엔짤츠부르크 성에서 내려다 본 짤츠부르크..

Mirabellgarten(미라벨 정원) 신시가지의 미라벨 궁전앞에 있는 정원으로, 정원의 건축은 1960년 Johann Fischer von Erlach가 조성하였고, 18세기에 Johann Lukas von Hildebrandt가 개조하였으나, 1818년 화재로 상당 부분 손실을 입어,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예전에는 궁전에 속해 일반인들이 들어갈 수 없었으나, 지..

Getreidegasse(게트라이데 거리) 짤츠부르크 시내 중심인 Staats(슈타츠) 다리를 지나 동서로 뻗어 있는 거리. 아름다운 쇼핑가를 이루고 있으며, 건물마다 가게의 특징을 표현한 예술적인 수공간판들이 달려 있어서 독특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 곳을 아름다운 쇼핑거리로 알려지게 만든 철제..

Festung Hohensalzburg(호엔짤츠부르크 성)2 - Museum

Festung Hohensalzburg(호엔짤츠부르크 성) 1077년 Archbishop Gebhard(게브하르트 대주교_에 의해 지어졌고, 다음 주교에 의해 확장된 중세고성이다. 놀이는 120m이며, 남쪽의 묀히스베르크 언덕에 위치해 있어 짤츠부르크 어디에서난 잘보인다. 창건이후 17세기 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개축을 하여, 지금은 중부 유럽..

Salzburg(짤츠부르크) 독일의 국경근처의 마을로서, 독일어로 salz(소금)과 burg(성)을 합해 '소금성'이라는 뜻을 가진 곳이다. 이 곳은 로마시대에 처음생긴 도시이며, 8세기에 주교청이 설치된 후 카톨릭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폭격으로 도시가 파괴되었으나, 지금도 바로크 문..

KZ-Gedenkstaette Dachau (다하우 수용소) 다하우 수용소는 1933년 뮌헨에서 약 16km 떨어진 다하우라는 마을에, 만들어진 정치범 수용을 위한 최초의 수용소로, 전기철조망 출입구와 7개의 감시탑이 있는 담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30개국의 20여만명이 이곳에 수용되어 있었는데, 그 중의 1/3은 유대인이었다. 유..

Alpsee(알프 호수) 퓌센에서 4km 떨어진 슈방가우에 있는 호수. 노이슈반슈타인성과 호엔슈방가우 성이 있는 동네에 있는 것. 즉, 위의 두 성이 있는 곳이 행정구역 상 퓌센이 아닌 슈방가우라고 한다. 이 곳에 오면 두 성과 이 호수를 볼 수 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에서 바라본 알프 호수와 호엔슈방가우 ..

Schloss Hohenschwangau(호엔슈방가우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 맞은 편에 있는 성. 노이슈반슈타인은 루트비히 2세에 의해서 짓기 시작한 성인데, 이 곳은 그의 아버지인 막시밀리안 2세가 세운 곳이다. 루트비히 2세가 이 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Marienbruke(마리엔 다리)주변에서 바라본 모습.. 마리엔 다리에서 바라본 노이뷰반슈타인 성 다리 밑의 모습. 아래를 쳐다보기만 해도 아찔한 것이~~ 속이 미식미식...(에구 무서워!!) 다리 건너편.. 마리엔 다리 위에는 항상 사람이 북적북적.. 왜냐구!!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다리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