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유대가 아닌 갈릴리에서 다니자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않고 "여기를 떠나 유다로 가소서"라고 합니다 이에 예수님이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라고 하시며 갈릴리에 머무십니다 그 후에 예수님이 은밀히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데, 사람들 사이에는 예수에 대한 여러 말이 오고 갑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며 가족들에게 비난과 놀림을 당할 때 잘 듣고 인내하게 하고, 거꾸로 내가 속속들이 잘 아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부모나 형제자매의 믿음을 판단하고 무시하지 않게 하옵소서 나를 드러낼 때를 찾지 않고, 십자가를 지고 희생할 때를 찾게 하옵소서 세상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기준과 원칙을 주님께 맞추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세상의 영광보다는 주님의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며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하게 하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