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생활/나의 이야기 566

지난이야기(5월6일)-벨기에 Gent를 거쳐서 파리입성

아침 9시까지 할아버지댁에 가기로 약속을 했기에, 일단 파리갈 짐을 다 챙겨서 차에 싣고 할아버지 댁으로 향했다. 9시가 조금 안되어서 할아버지 댁에 도착해서, 지인아빠와 지인이는 그곳에서 있으라고 하고... 우리는 C1000에 가서 스카프도 사고, 먹을 것도 사고 장을 봐 왔다. 아직도 보험회사와 통..

지난이야기(5월 5일)-Wageningen 독립기념 행사

오늘은 네덜란드 독립기념일 이고 휴일이다. 벌써 부터 Tim Vos할아버지께서 와게닝겐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보라고 말씀하셔서.. 요번 휴가의 계획을 변경하면서까지 이 날을 비워놓았다. 아침에 할아버지 댁에 먼저 들렸다. 런던에서 돌아와보니 지난번에 (4월 중순경) 원예연구소에서 출장오신 ..